한류열기 한풀 꺾여…한국어 돌파구로 새 성장판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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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저우 세종학당에서 학생들이 K뷰티 강의를 듣고 있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 수업이 함께 이뤄지면서 시너지를 키운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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