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레이싱 축제에 15만명 운집…현대차 '송도서 1년 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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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현대자동차가 21~22일 양일 간 인천 송도 도심 서킷에서 개최한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의 메인 행사인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2차전에 출전한 경주용 차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사진제공=현대자동차
올해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은 사상 처음으로 제네시스 쿠페의 경기를 일몰 후 진행하는 ‘도심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해 한층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했다./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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