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연료·작가 원고료 등 세금 최대 10% 깎아줘...'송중기 세액공제' 내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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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두산타워에 문을 연 두타면세점에서 관광객들이 D3층에 위치한 ‘태양의 후예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권욱기자 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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