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교는 외교부·한국학교는 교육부·세종학당은 문체부...컨트롤타워 없는 '한국어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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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 보급 기구로서의 ‘세종학당’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난 20일 보이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종덕(왼쪽부터) 문체부 장관, 육성재, 송향근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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