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전파 글로벌 현장을 가다] '언어굴기' 나선 中, 중국어 보급에 年 3,700억 쏟아붓는데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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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본대학교에 있는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한국어 짱’ ‘맥주 주세요’ ‘독일 감자 최고’ 등 자필 한국어 단어·문장 등이 쓰인 종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중국 베이징의 공자학원총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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