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김무성·최경환에 직접 교통정리 요청…계파갈등 봉합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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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와 김무성 전 대표, 최경환 의원은 24일 오전 서울 시내 모처에서 전격 회동하고 당 정상화 방안에 대해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 19일 본회의에 참석한 뒤 회의장을 떠나는 김무성(왼쪽) 전 대표, 그리고 지난 3일 새누리 20대 당선자 총회에서 정 원내대표와 악수하는 최 의원의 모습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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