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아프리카 3국 순방...'코리아에이드' 닻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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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이뤄지는 박근혜 대통령의 에티오피아·우간다·케냐 등 아프리카 3개국 순방을 계기로 새로운 한국형 개발협력 모델인 코리아에이드 사업이 현지에서 첫 테이프를 끊는다. 코리아에이드는 차량으로 소외계층을 찾아가 음식과 보건·문화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진은 코리아에이드 차량 도열 모습. 사진제공=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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