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 보고 돈도 받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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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한 대변을 난방용 가스와 차량 연료로 바꿔 주는 이색 화장실, ‘윤동주 화장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변이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고 완전히 사라지기 때문에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출처=울산과학기술원(U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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