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유료방송시장 깃발 꽂은 CJ헬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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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오른쪽) CJ헬로비전 대표와 쩐반위 SCTV 대표가 25일 서울 상암동 CJ헬로비전 본사에서 ‘종합기술컨설팅 계약(Strategic Partnership for Mutual exchange of Technolgy and Business mode)’을 맺고 5년 간 클라우드 방송 기술 등에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사진제공=CJ헬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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