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공포' 프랑스, 사법당국 수사권 강화한다

버튼
2015년 1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도심에 위치한 풍자주간지 샤를리 에브도(Charlie Hebdo) 사무실에 이슬람 극단주의자 테러리스트들이 침입, 총기를 난사해 편집장인 스테판 샤르보니에르을 포함한 직원 10명과 경찰 2명 등 총 12명이 사망했다. ‘나는 샤를리다(Je suis charlie)’가 적힌 이 포스터는 이슬람극단주의에 맞서 표현의 자유를 주장한 이들이 그린 것./위키피디아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