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84타…엄지 아픈 인비 최악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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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오른쪽)와 남편 남기협씨가 27일(한국시간) 볼빅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그린을 바라보고 있다. 원 안은 테이핑을 한 왼쪽 엄지. /사진제공=볼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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