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 '신밀월' 넘어 역대 최고 동맹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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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에현 시마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도중 버락오바마(왼쪽 네 번째)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다섯번째) 일본 총리 등 각국 정상들이 주변 경치를 감상하고 있다. 한층 굳건해진 미일 동맹을 과시하듯 아베 총리는 정상회의 기간 내내 오바마 대통령에게 특별한 친밀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시마=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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