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우승 선수로 한 번, 감독으로 한 번…다시 열린 ‘지단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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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오른쪽)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29일(한국시간) 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확정되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끌어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밀라노=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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