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적 감성' 오바마 히로시마 연설 주역은 30대 보좌관

버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27일 일본 히로시마 원폭자료관을 찾았을 당시 주변에 있던 초중생 2명에 전달했던 종이학. /히로시마=교도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