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라이쉬 교수 '한국인, 5년 전보다 속도 집착 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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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의 저자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 교수는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전통문화에 담겨 있는 인문학을 잘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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