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수 익스트러스 대표 '모바일 보안시장 반드시 열린다는 신념으로 위기 버텨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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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수 익스트러스 대표가 최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사이버 보안 시장에서 내수뿐만 아니라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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