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만 3연속 우승…'메이퀸' 쭈타누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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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야 쭈타누깐이 30일(한국시간) 볼빅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든 채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뜻하는 손가락 3개를 펴 보이고 있다. /앤아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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