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사태' 불똥 튄 미술계
버튼
양현미술상을 제정한 최은영(오른쪽) 유수홀딩스 회장과 2014년 수상자인 태국 출신 영화감독 겸 영상작가 아핏찻퐁 위라세타쿤. /사진제공=양현재단
‘한진해운 박스 프로젝트’에서 지난해 ‘대한항공 박스 프로젝트’로 이름이 바뀌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내 서울박스에서 열리고 있는 율리어스 포프의 전시 전경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