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항 개장 1년…인천항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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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항에서 미국행 정기 컨테이너 노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G6선대 소속 현대 롱비치호가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에서 하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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