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해킹조직 사이버 테러 시도...국내 보안 업체 '코드서명' 위조·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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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배(부장검사)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 단장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북 해킹조직이 국내 금융정보 보안업체 I사의 전자인증서를 탈취, ‘코드서명’을 위조한 뒤 악성 프로그램을 만들어 유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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