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모친 빚 대신 갚으라는 소송 1심서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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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빚을 대신 갚으라는 송사에 휘말린 전 축구선수 안정환(40)씨가 1심 민사재판에서 이겼다. 사진은 지난 5월 18일 서울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홍보대사 위촉식·U-20 크루 발대식에서 홍보대사로 임명된 안정환이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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