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상생의 생태계 만든다] 웹일러스트레이션·사진까지...스타 콘텐츠창작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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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엉(본명 박다미) 작가가 차(茶) 전문 프랜차이즈 ‘공차’와 공동작업을 통해 진행한 일러스트레이션 작품. 퍼엉 작가는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중국·대만·베트남에서 일러스트집을 내는 등 창작자의 수익모델에 대한 수많은 표본을 남겨 제2의 퍼엉을 노리며 도전하는 콘텐츠 창작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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