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서 1,800만원 짜리 레고 작품 부순 아이
버튼
영화 ‘주토피아’의 캐릭터 ‘닉’을 형상화한 레고 작품이 아이의 부주의로 망가졌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