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로 나와 영웅으로…李 짜릿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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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4번 타자 넬손 크루스(왼쪽)가 3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전 중 더그아웃에서 이대호의 땀을 닦아주고 있다. 시애틀 구단 사상 최초로 데뷔 시즌에 대타 홈런을 2개 친 신인으로 기록된 이대호는 구단 자체 선정 오늘의 선수로도 뽑혔다. /샌디에이고=펜타프레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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