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밥그릇 싸움'에 원 구성 결렬...20대 국회도 '지각국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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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왼쪽)가 원(院) 구성 법정 시한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여야 3당 회동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관영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 김도읍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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