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정해 준 내 아내'...같은 교회 여성 스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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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교회를 다니며 알게 된 여성을 ‘하느님이 정해 준 배우자’로 여기며 스토킹 한 혐의 등으로 한 4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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