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선사 최고 파트너는 한국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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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 국제공항 인근 소피텔 호텔서 소도리스 드리차스(Thodoris Dritsas·왼쪽) 그리스 해운·도서정책부(Minister of Shipping and Island Policy) 장관이 서울경제신문 기자와 인터뷰하고 있다. 드리차스 장관은 아테네서 열린 ‘국제 조선·해운박람회(포시도니아) 2016’의 한 프로그램으로 주그리스 한국 대사관이 마련한 ‘한국-그리스 해양협력 포럼’의 연사로 참석했다. /사진제공=주그리스 한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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