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시장 뛰어든 현대차 수소전기차…獨에 50대 공급
버튼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 있는 ‘린데’ 사옥에서 토마스 슈미트(왼쪽) 현대차 유럽법인 부사장과 크리스찬 부르크 린데 총괄 임원이 카셰어링용 ix35 FCEV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