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이니까' 대리기사 보냈다가 차량 7대 파손
버튼
술에 취한 40대 남성이 대리운전자를 보내고 집앞에서 운전대를 잡았다가 멀쩡한 차량 7대를 파손시켰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