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를 꿈꾸던 소녀…인비를 꿈꾸게 하다
버튼
박세리(왼쪽)가 10일(한국시간)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쳐 LPGA 명예의 전당 입성을 확정한 박인비와 포옹하며 축하해주고 있다. /사마미시=AP연합뉴스
1115A21 박인비의 LPGA 10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