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조립라인서 프리우스 '심장' 생산...20년간 리콜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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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VE 오모리공장 직원이 도요타 하이브리드차량에 들어가는 배터리 팩을 조립하고 있다.
한국 기자단이 일본 시즈오카현 고사이시에 위치한 프라임어스 EV에너지(PEVE) 오모리공장을 찾아 하이브리드차에 탑재되는 배터리 조립 라인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한국토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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