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용재 오닐 '세상을 바꾼 베토벤…당대의 감동 재현해낼 것'
버튼
2016 디토페스티벌 ‘베토벤: 한계를 넘어선 자’ 무대에 오르는 음악가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왼쪽부터), 첼리스트 문태국,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피아니스트 한지호,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재키브, 첼리스트 마이클 니컬러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