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철벽 'B·B·C'…벨기에 황금세대를 지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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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 보누치(19번)가 14일(한국시간) 유로2016 벨기에전에서 디보크 오리기의 공을 태클로 뺏고 있다. /리옹=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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