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친환경차도 중국서 직접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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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왼쪽 여섯번째) 총경리와 류지풍(〃 일곱번째) 부총경리 등 베이징현대차 관계자들이 1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베이징현대 제2공장에서 열린 ‘2016년 신제품 발표회’에서 밍투 1.6터보(왼쪽부터), 중국형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랑둥 2016년형 등 신모델 3종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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