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동빈 회장 “심려 끼쳐 죄송... 호텔롯데 연말까지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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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 주 레이크찰스에서 열린 에탄크래커 및 에틸렌글로벌 합작사업 기공식 행사에서 참석자들의 축하 발언을 굳은 표정으로 듣고 있다./최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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