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단 첫 주에만 폭격으로 사망자 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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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단식 성월인 라마단 첫주에 전투기나 헬기의 폭격으로 시리아에서만 200명이 숨졌다. 사진은 지난 7일(현지시간) 오후 테헤란 북부 이맘레자 살레 모스크에서 무슬림들이 저녁 예배시간에 쿠란을 읽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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