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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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열(오른쪽부터) S-OIL 부사장과 S-OIL 자회사인 에쓰-오일토탈윤활유(STLC)의 파스칼 리고(왼쪽) 최고경영자(CEO)가 15일 서울시 여의도 화물복지재단에서 교통사고 피해 화물자동차 운전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한 뒤 신한춘 화물복지재단 이사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OIL은 업무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차 운전자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제공=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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