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유명인 등 역외탈세 혐의 36명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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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국세청 조사국장이 15일 세종시 국세청기자실에서 중견 해운사 사주가 조세회피처에 특수목적회사(SPC)를 세운 뒤 SPC의 용선료 수입을 자녀에게 몰래 증여했다가 수백억원의 세금을 추징당한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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