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가운데) 롯데그룹 회장과 안호영(왼쪽 두번째) 주미국대사, 팀 만(오른쪽) 미국 액시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1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롯데케미칼과 액시올이 합작해 짓는 3조원대 규모 에탄크래커·에틸렌글리콜 공장 기공식에 참석해 착공을 알리는 삽을 뜰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케미칼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롯데케미칼과 액시올이 합작해 짓는 3조원대 규모 에탄크래커·에틸렌글리콜 공장 기공식이 14일(현지시간) 열린 가운데 신동빈(오른쪽) 롯데그룹 회장과 팀 만 미국 액시올 대표이사가 협력을 다짐하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케미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