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방미인 수입차] 아우디 뉴 A4…덩치 키우고 100kg 감량 '명차의 품격·실용성 두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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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과 디자인, 편의사양이 대폭 추가된 뉴 아우디 A4의 모습. 8년만에 완전 변경된 모델로 차체는 기존 모델보다 커졌지만 경량화 기술을 통해 100kg 이상 가벼워졌고 역동적이고 안정적인 주행 능력도 더욱 개선됐다는 평가다./사진제공=아우디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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