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대우조선 부실 눈감고…수은은 성동조선 적자수주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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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A02 감사원의 대우조선해양 부실회계 추정 규모
15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초대형 골리앗 크레인 위로 검은 구름이 걸려 있다. 감사원은 이날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 무분별한 자회사 설립·인수 등 총체적 부실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거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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