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단원고, 세월호 성금 일부 학교 운영비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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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단원고가 세월호 참사 직후 학교로 기탁된 금액 가운데 약 9, 000만 원을 학교 운영비로 썼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 7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의원(오른쪽)과 정의당 윤소하 의원(왼쪽)이 7일 오후 국회 의안과에 세월호특별법 개정안을 제출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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