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방미인 수입차] 도요타 4세대 프리우스…연비 22.6㎞에 강력한 주행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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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프리우스는 3세대 모델에 비해 앞좌석의 힙포인트를 55㎜ 내리는 등 전체적인 저중심 설계를 통해 주행할 때 안정성을 높이고 좌우 흔들림을 최소화했다. /사진제공=한국토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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