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문화콘텐츠 공동제작·유통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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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근(왼쪽부터) 문체부 콘텐츠정책관, 다케우치 요시아키 일본 경제산업성 IT전략 심의관, 왕천 중국 문화부 대외문화연락국 부국장이 16일 공동합의문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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