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父 '선수의 명예가 달린 일' 간곡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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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발 규정에 가로막혀 올림픽 출전을 할 수 없게 된 수영 대표 박태환의 기자회견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한진빌딩 신관 법무법인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박대환의 아버지이자 소속사 GMP 대표 박인호 씨가 발언하고 있다.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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