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에 빠진 영국 정치권…EU국가들 '분열·갈등 깊어질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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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팔리아먼트 광장에서 시민들이 노동당 조 콕스 하원의원의 죽음을 애도하며 촛불을 밝히고 화이트보드에 추모의 글을 남기고 있다./런던=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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