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보감' 윤시윤 ''1박2일'과 병행 쉽지 않아, 배려에 감사'

버튼
‘마녀보감’ 윤시윤이 ‘1박2일’과 드라마를 병행하면서 어려움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더팩트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