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제임스, 역사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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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왼쪽)가 20일(한국시간)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확정한 뒤 팀 동료 케빈 러브를 안고 감격해 하고 있다. /오클랜드=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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