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의 ‘스칸딕 물결 프린트 티셔츠’를 입은 모델 김사랑. 스웨덴 디자이너 부부 뱅트 앤 로타의 디자인으로 세련된 느낌을 준다. 흡습속건 기능과 뛰어난 신축성이 강점이다. 사진제공=와이드앵글
모델 김사랑이 와이드앵글의 ‘스칸딕 플라워 패턴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와이드앵글
와이드앵글, ‘셔츠형 슬리브리스’를 입은 모델 김사랑. 하늘색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며 양팔을 높이 들어올리는 골프 스윙시 겨드랑이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어깨 끝에 여성스러운 레이스 장식을 달고 겨드랑이 살이 드러나는 부분에도 천을 덧대 활동성을 높였다. /사진제공=와이드앵글
개성을 중시하는 남성 골퍼를 위한 와이드앵글의 ‘스칸딕 물고기 티셔츠’. 단 상의에 무늬가 들어가 있을 경우 하의는 단색으로 입는 것이 촌스럽지 않다. /사진제공=와이드앵글
와이드앵글의 ‘렛츠 스트레치 스텝4 집업 티셔츠’를 입은 모델 다니엘 헤니. 화려한 무늬가 부담스러운 남성 골퍼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여행은 물론 각종 모임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와이드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