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해변. 통상 남부보다는 북부의 해변이 맑고 투명하다. 본섬보다 사람의 발길이 덜 닿는 주변의 조그만 섬에서는 더욱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한다./이수민기자
오키나와의 대표 관광지 ‘만좌모’. 주차장이 협소하므로 이른 아침에 들르는 것이 좋다. /이수민기자
아메리칸 빌리지를 상징하는 대관람차. (맵코드 33526452*52) /이수민기자
오키나와 나고시의 오리온 해피파크(맵코드 206 598867*44)./이수민기자
이온몰 라이카무 점의 전경. (맵코드 33530406*45)/이수민기자
‘쿠로시오 바다’ 수조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고래상어의 모습. (츄라우미 수족관 맵코드 553075767*87)/이수민기자